[대표 먹튀] 바르사에서 4년 재계약을 요구했었던 수아레즈

'TV3'에 따르면, 그의 나이와 신체 조건 때문에 수아레즈의 무리한 요구는 배제되었다고 한다. 바르사는 2년 재계약을 고려했었지만, 결국 그를 놓아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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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이스 수아레즈의 미래는 아틀레티코에 있다. 그는 2020년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 도착했고, 지금까지 보여진 바에 따르면, 그는 완벽하게 적응했다. 그러나, 그 공격수는 클럽에서의 그의 시간이 끝나가는 것 같았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에서 재계약을 할 수도 있었다.

'TV3'에 따르면, 바르셀로나 선수로서 그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한 협상이 있었지만, 우루과이인은 다소 까다로운 요구를 했다고 한다.

언급한 소식통에 따르면, 선수는 바르사에게 4년 계약을 요청했는데, 이는 그가 37살이 될 때까지 클럽과 그를 연결시켰을 것이다. 비록 수아레스는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, 그의 신체적 문제는 계속되었고 바르셀로나는 그러한 조건 하에서 그에게 그렇게 비싼 베팅을 걸 수 없다고 판단했다. 

그럼에도 불구하고,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즈의 재계약을 고려했었다. 앞서 언급한 매체는 그 공격수가 별로 만족하지 않았던 2년 오퍼를 보도했고, 따라서 모든 당사자들은 떠나는 길을 찾기 시작했다.

아틀레티코에서의 9경기에서 벌써 5골을 넣은 수아레즈는 결국 '콜초내로' 팀과 2022년까지 2년 계약을 맺었다.